우리는 토요일과 일요일동안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깁니다.  
Heavy-Duty 를 기반으로 백패킹과 오토캠핑, 그리고 MYOG까지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만들고  제안합니다.

TOYL HEAVY-DUTY EQUIPMENTS

  • toylcontainer

    ‘toyl container’는 ‘토요일’과 ‘일요일’의 줄임말과 ‘담다’의 ‘container’로 토요일과 일요일에 사용하는 기어를 담겠다는 의미의 이름입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 산과 바다, 자연 속에서 사용하는 백패킹, 하이킹 제품을 만듭니다.

  • UNPLUGGED TOYL

    ‘UNPLUGGED TOYL’은 전자제품의 콘센트를 말하는 ‘Plug’가 제거된 의미인 ‘Unplugged’라는 말과 ‘토요일’과 ‘일요일’의 줄임말로 만들어진 이름입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전기가 없는 자연 속에서 캠핑할 때 필요한 제품을 만듭니다.

  • Make Your Own Gear

    MYOG 는 Make Your Own Gear의 줄임말로 “내가 사용하는 장비는 내가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겠다”라는 문화에서 만들어진 이름입니다.

    우리는 한국에 MYOG 문화를 만들고 전개하고 있습니다.

8 VALUES

Everything begins in nature

모든 제품의 디자인은 자연에서 직접 겪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민하며 만듭니다.

No design without reason

줗은 재료에서 좋은 제품이 탄생하고, 수려한 디자인보다는 
필드 테스트에서 좋은 디자인이 만들어진다고 믿습니다. 
이유 없는 디자인은 없습니다.

KOREA Made

좋은 제품을 고민하다 보니 수입 재료도 일부 사용하고 있지만
 생산만큼은 Made In KOREA를 원칙으로 합니다.

User priority

제품 기획, 제작자임과 동시에 우리도 소비자입니다. 
제품 판매에 따른 이윤보다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합니다. 
제품을 받았을 때, 그리고 제품을 사용할 때 제품으로부터 받는 감정을 먼저 생각하며 만듭니다.

Brand

브랜드와 Make+r 사이에는 애매모호한 경계가 존재합니다. 
제작자가 기획한 대로 흘러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소비자 한 분 한 분의 신뢰를 쌓으며 
그들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브랜드라 여기며 천천히 만들어 갑니다.

Shared growth

소비자에게 좋은 제품을 더 저렴하게 공급하는 방법을 항상 고민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재료비를 포함한 생산비, 운영비와 임금, 그리고 다음 제품 개발을 위한 약간의 마진이 포함되어 소비자 가격이 책정됩니다. 

Lifetime warrenty

제품 판매 후 AS의 기한은 없습니다.  
아껴주시고 애정을 갖고 사용해 주시는 만큼 끝까지 챙기겠습니다.

Heavy duty

토일의 제품은 저렴한 가격의 재화를 여러 번 구입하기보다 
금액이 비싸더라도 제대로 된 하나를 구입하여 오랫동안 사용하며 
손 때 묻은 나만의 장비로 만들어지는 그런 제품, 헤비듀티를 지향하며 만듭니다.